이용후기

고통의 시간에서 즐거운시간으로!! 2017.05.29 16:38
시현엄마 조회 356
전 둘째맘 엄마에요..첫째를 17개월 완모를 했기에 둘째도 당연이 모유수유를 생각하고 될꺼라고 믿고있었지요..그런데 이게 왠일..처음에 퇴원하고 집으로와서는 무리없이 잘 진행했어요..왜냐면 빨기힘들어하길래 유축해서 주다보니 부족함 없이 아이 배를 채울수 있었지요..서서이 직수를 시작하고나서 부턴..제가 자세가 잘못되어 있어서와..젖병으로 편하게 배를 채운 애기는 젖물기를 시러하고 자세가 잘못되서 유두에 상처가나고 젖몸살까지 겹쳐서 정말 힘들고 우울해지더라구요..그리고 첫째땐 했는데 왜이러지 ..그때부턴 혼동이오고 암것도 생각나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첨엔 다들 하시는것 처럼 마사지부터 받았죠..받을땐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그런데 왠걸 큰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죠..상처가 심해 정말 피와함께 먹이기 일수이고 내가 아프다보니 젖먹일시간이 되면 공포스럽더라구요..그러다보니 젖양이 줄고 분유 먹이는 횟수가 늘어나더라구요.. 첫짼 모유먹이고 둘짼 분유를 먹여야하나 하고 생각하니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괜실이 우울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검색..그러다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그런데 솔직이 첨엔 비용에 망설여지긴 하더라구요..그런데 길게 보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선생님께 전화해 설명드리니 할수있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거에 믿음이가더라구요.. 그렇게 선생님이 오셔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아무도 알려주시지 않는 그것!!그자세! 그렇게 물렸더니 정말 아프지 않더라구요..정말 살것같았어요.. 그러다가 문제가 있는거 같아 연락 드림 자세히 또 설명해주세요.. 그렇게하여 지금 전 수유를 넘 편하게 하고 있답니다.. 수유의 시간이 이젠 즐겁답니다^^ 자세!!할수있다는 용기 !! 이것만 있음 완모 하실수 있다고봐요.. 저처럼 편한 시간을 느끼고싶으심 선생님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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