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가슴이 풀리지 안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수가 없었어요 ㅜㅠ 분유를 먼저 입에덴 울아가 절대루 직수하려하지 안았지요 "산후 조리원 에선 '아가 굶길거예여? 어떻게든 먹여야죠!!!" 저두 울고 배고파하는아가가 넘 안스러웠어요 가슴은 불어가고 드디어 젖몸살에 양배추 붙이고 약먹고 아파서 잠도 못자구... 그렇게 시간이지나니 울아가는 더욱더 절 거부하더라구여 넘 슬퍼서 많이도 울었어요
그리고 만난 쭈쭈쩢꼭지...(분유 꼭지처럼생겨 유두에압축시켜쓰는) 아가는 넘 잘 먹었지만 유두가 넘 넘 넘 아파요 압축이풀리면 모유 다흘리고...
고집이 장난아닌 울아가는 산후조리원 모유수유 전문가세분이나 노력해주셨지만 절대거부~!!!!
집에와서 또한번에 젖몸살에 통곡맛사지 전문가도부르고 그분역시 직수하게 해주려구 넘 넘 노력해주셨지만 "아가가 고집에세서... 서서히 바꾸세요~!!"
넘 넘 슬프고 고생스러웠어요
근데... 최희진 선생님 ~~~ 완전 모유수유 "신"입니다 ㅋㅋ 넘 넘 감사해요 선생님 만나구 짐 넘넘 편해요 밤엔 누워서 수유하기도 한담니다 직수하니 넘 넘 편하고 아가는 더더욱 사랑스러워지는것같아요
맛사지니 뭐니 다필요없답니다 선생님은 아가와 엄마가 한조가 될 수있게해주셨어요 정말정말 넘 넘 감사해요
눈앞이 깜깜했는데 첫날 선생님 만나고 부터 큰 믿음 과 큰 기대가~~~ 역시 역시 ^^
다른데 돈쓰고 눈물흘리고 아가도 고생 엄마도 고생하지마시구여 정말 정말 선생님 추천하고싶어요
가장큰고민을 넘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
넘 넘 감사하구여 ~ 아직까지도 전화두 주시고 전화도 친절하고 꼼꼼히 받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울 형환이 이쁘게 잘 키울께요^^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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