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

김X미님 모유수유 상담사례 (젖양 부족, 혼합수유) 2015.02.13 22:12
아름다운엄마 조회 445

우선 선생님 넘감사해요~~ 제사정봐주시고.. 도움주신다고 연락도 해주시고~선생님과 통화후 왠지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속으로 오늘밤까지만 고생하면 되겠다라는 생각도 같이 ㅋ ㅋㅋ)

11월 1일 오전 11시 01분 넷째 아이를 출산하고 11시 30분쯤 아이를 데려다주더라고요. 젖을 물리라고.. 그런데 아기가 젖을 가져다대도 입은안벌리고 계속  두리번두리번만 거리다 젖한번 안물고 그냥 신생아실로 갔어요..

다음날 우선은 막힌 유선을 뚫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젖이 도는 느낌이 들지않아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날오후부터 젖이 돌기시작하는데.. 워낙에 젖량이 많이서..금방 가슴이 빵빵해지더라고요.. 신생아실에서 수유하라고 전화가 와서 갔는데 그때도 아기가 젖꽂지를 입에 가져다 되면 입을 안벌리더라고요.. 계속.. 실갱이를 하다.. 결국 한번 물려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어요.. 그냘 몇번을 수유하러 갔지만.. 한번도 안물더라고요...ㅠ ㅠ

다음날은 퇴원해서 집에왔는데 애기가 오후 5시까지도 깨지도않고 젖을 물려도 먹지도 않고 계속 잠만자는거예여.. 할수없이 분유를 태워서 억지로 먹이니.. 반은흘리고 반은 먹더라고요..ㅜㅜㅜ  그러는 사이 제가슴은 말도못할정도로 불어서.. 완전 돌덩이가...흑.흑.흑  그래도 밤에는 젖을 물더라고요.. 그런데 애기가 넘어가는 소리가 하나도 안나더라고요.. 젖만 40분씩물고 있다가 잠들어 눕히면 30분자고 깨고..밤새 그렇게 반복을...다음날 젖에서 열이나고.. 몸살까지오는거 같아서.. 마사지를 받으러갔어요.. 너무너무심하다고.. 울면서 마사지받고.. 넘심해서 이틀을 받았어요.. 그러고나니 조금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런데..애기는 젖40분씩먹고.. 자고.. 또 30~1시간 자고 깨서울고..또 젖먹이고.. 자고.. 30~1시간.. 계속 반복을 20일 가까이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제가 온몸이 부셔지는거같은 몸살로.. 그때부터 분유랑 모유랑 같이 먹였는데.. 그때도 제고집으로 분유는 하루에 딱2번 70cc정도 두번.. 애기 예방접종으로 병원을 갔는데.. 헉... 애기몸무게가 100그람밖에 안늘었다고.. 그리고 황달이 너무심하다고. 결국 황달검사까지하고. 집에와서는 분유를 조금더 먹였어요.. 그래도 혹시다 젖이 줄을까봐.. 이러다 분유만 먹여야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에 많이도 안주고. 젖을 입에 물린체 손으로 짜서 먹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조금은 먹는거 같은데.. 그래도 계속 배가 고파깨더라고.. 이러다 애기큰일난다는.. 의사의 말로.. 지금은 모유먹이고 30~1시간후에 울면 분유 70cc정도 먹이고.. 아님 손으로 모유를짜서 젖병에 먹이고 있답니다.. 어제부터는 하루 400cc~500cc정도 분유를 먹이는거 같아요.. 모유도 짜서 먹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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